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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떠나서 더 큰 빅클럽가고 싶다" ●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이번 토트넘에서 14골을 넣으며 승승장구했다. ● 하지만 미카엘 라우드럽의 에이전트는 그가 빅 클럽으로 가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한다고 주장했다. ● 바이람 투투믈루(에이전트)도 바르셀로나 회장이 이 덴마크의 미드필더의 팬이라고 밝혔다. 이번시즌 에릭센이 토트넘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가운데 에릭센이 토트넘을 떠나 더 큰팀으로 이적하고 싶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8일 에릭센의 에이전트 바이람 투투믈루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아래와 같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투투믈루는 토트넘의 스타플레이어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빅클럽 이적을 요구해 온 가운데 바르셀로나의 회장도 그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에릭센은 올시즌 잉글랜드에서 가장 인상적인 미드필더로, 토.. 더보기
[골닷컴]박지성이 여자 축구 현장으로 향한 이유는? ▲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 본부장과 여자축구 선수들 박지성 유스전략본부장이 현장 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목적지는 여자 축구대회였다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19일 경북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춘계 여자축구연맹전 현장을 방문했다. 어린 여자 선수들을 만난 박지성 본부장은 “국내 여자 축구대회에 온 것은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는 “아이들이 즐겁게 경기를 하는 것 같아서 좋지만 어떻게 하면 좀더 나은 축구 환경을 만들지 고민중이다. 여자 축구를 비롯한 유소년 축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유스전략본부 차원에서 더 연구를 하겠다”고 말했다...박지성 본부장의 행보 응원합니다! 출처 : 골닷컴 코리아(원문링크) 사진 : 대한축구협회(KFA) 홈페이지 더보기
[하이라이트]다시보는 2006월드컵(한국vs프랑스) ▲2006월드컵 당시 국가대표팀 2006년 독일 월드컵은 대한민국에게 참아쉬운 월드컵입니다. 2002년의 기적으로 대중들의 축구에대한 관심이 극도로 높았기 때문이죠. 잘 아시다시피 이시기에 박지성선수가 맨체스터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면서 많은 축구팬들이 이번 월드컵을 기대했었는데요. 당시 한국의 명단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GK 1번 이운재 / 1973년 4월 26일 / 키 182cm, 체중 82kg /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번 김용대 / 1979년 10월 11일 / 키 189cm, 체중 76kg / 성남 일화 천마 21번 김영광 / 1983년 6월 28일 / 키 185cm, 체중 80kg / 전남 드래곤즈 DF 2번 김영철 / 1976년 6월 30일 / 키 183cm, 체중 80kg / 성남 일화 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