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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오네 "그리즈만, 아틀레티코 남아서 팀과 같이 성장하자" 올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2위를 기록중인 아틀레티고 마드리드의 수장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스페인 언론 마르카를 통해 앙투안 그리즈만 잔류 희망 의사를 강력 표출했습니다. 사실 그리즈만은 지난시즌부터 쉴새없이 바르셀로나와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그리즈만의 이적이 거의 확정적이라는 분위기의 보도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시메오네 감독이 그리즈만의 잔류 의사를 표명해 관심이 갑니다. 마르카에 따르면 시메오네 감독은 그리즈만의 잔류를 위해서 가능한 것은 무엇이든지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전술가 시메오네는 또한 디에고 코스타가 영입된 이후 선발라인업에 추가된 것이 이 프랑스 선수(그리즈만)가 경기를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즈만이 최선을 다하기를 바라며, 코치.. 더보기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떠나서 더 큰 빅클럽가고 싶다" ●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이번 토트넘에서 14골을 넣으며 승승장구했다. ● 하지만 미카엘 라우드럽의 에이전트는 그가 빅 클럽으로 가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한다고 주장했다. ● 바이람 투투믈루(에이전트)도 바르셀로나 회장이 이 덴마크의 미드필더의 팬이라고 밝혔다. 이번시즌 에릭센이 토트넘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가운데 에릭센이 토트넘을 떠나 더 큰팀으로 이적하고 싶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8일 에릭센의 에이전트 바이람 투투믈루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아래와 같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투투믈루는 토트넘의 스타플레이어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빅클럽 이적을 요구해 온 가운데 바르셀로나의 회장도 그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에릭센은 올시즌 잉글랜드에서 가장 인상적인 미드필더로, 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