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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감독은 누구입니까?② 원문기사 : TELEGRAPH(UK) 발췌 / 작성자 번역앞서 포스팅한 기사의 뒷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션 다이쉬(번리), 위르겐 클롭(리버풀), 에디 하우(본머스) / 사진 = 게티이미지(원문발췌) 롭 바그치(Rob Bagchi): 데이비드 바그너(허더스필드)사용 금액:£44.5m파운드 당 승점: 0.71경기당 승점: 1.02경기당 득점: 0.92 데이비드 바그너는 허더즈필드 타운을 경쟁력있는 팀으로 계속 유지시켜 줘야한다, 만약 그가 성공해낸다면, 그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약한 팀을 이끌고 최고의 리그에서 생존해 낸 것에 대해 무수한 찬사를 받을 만하다. 바그너는 그들의 승격을 이끈 자신감을 유지해 왔고 그들의 번뜩이는 시즌스타트를 위해 작년에 그들을 사용한 높은 템포와 강한 압박을 이용해 왔.. 더보기
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유니폼 유출!(맨유, 맨시티,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첼시) 원문기사 : Mirror(UK) 발췌미러기사 가져와봤습니다 사진아래 코멘트들은 미러에서 남긴 것입니다^^ 프리미어리그 빅6팀들이죠, 맨시티, 맨유, 리버풀, 토트넘, 첼시, 아스날의 1819시즌 유니폼들이 유출되었네요 아스날 ▲골키퍼 킷 아닙니다-- 첼시 ▲스트라이프.. ▲다시 말하지만 골키퍼킷 아닙니다(ㅋㅋㅋ) ▲맨체스터시티? 토트넘 ▲바지 쇼트가 셔츠부터 시작하는군요 ▲소매... 소매....! 리버풀 ▲힘내 레즈(리버풀 애칭) ▲진심? 맨시티 ▲ 안본눈 삽니다! 맨유 ▲매직아이 사진 같아요 원문링크 음 미러는 유출 유니폼들이 전부 맘에안드는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더보기
돌아온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할수 있을까? 돌아온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할수 있을까? ▲ 맨시티전 리버풀 선수들의 모습 / 사진출처 : https://www.thisisanfield.com/ 이번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이하 챔스)는 정말이지 뜨겁다. 지난 몇 시즌 동안 다소 뻔한(?) 팀들의 매치업이 계속 이어졌으나 준결승 대진이 확정된 지금 조금은 낯선,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이름들이 보인다. 바로 as로마와 리버풀. as로마는 34년만의 4강진출, 과거 챔스 강호였던 리버풀은 10년만의 4강행이다. 이렇게 반가운 두팀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향한 믿기지 않는 여정을 하고있고 이제 목표달성을 위해 한팀은 떨어지는게 불가피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이런 상황속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다 챔스 우승팀(총 5회)인 리버풀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 더보기
[선수 스페셜]안필드의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 17/18스페셜 [선수 스페셜]안필드의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 17/18시즌 출처 : https://youtu.be/SHMaT1bSbHU 이번시즌 프리미어리그를 뜨겁게 달군 이집트의 영웅 모하메드 살라 스페셜입니다.모하메드 살라의 활약으로 리버풀은 리그3위,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해있는 상태입니다. 처음 영입당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지 않았지만 살라는 그런 시선에 코웃음치듯 세계 탑클래스 윙어로 군림한 모습입니다. 이 페이스라면 발롱도르 후보에 올라야 되는거 아니냐 하는 이야기까지 나오고있죠 (리버풀 챔스 우승, 이집트 월드컵 8강이상 정도는 해야 될거 같습니다ㅎ) 모하메드 살라가 남은시즌 어떤 센세이션한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됩니다. (사진=AFPBBNews) ▶ 풀 네임 : Mohamed Salah Ghaly ▶.. 더보기
[풋볼레전드] 귀공자, 스티브 맥마나만 오늘 리버풀의 전설적인 드리블러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바로 귀공자 '스티브 맥마나만' 선수이죠. 리버풀에서 태어난 그는 케니 달글리쉬에 의해 1군팀에 발탁됩니다. 18세에 1군에 데뷔한 이 테크니션은 팬들에게 뉴스타의 등장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맥마나만은 자신의 플레이를 팬들에게 각인시키죠. 그는 리버풀에서 366경기를 뛰었고, 66골을 기록 2번의 우승을 팀에 안겨준뒤 스페인의 레알마드리드로 향합니다. 그리고 그당시 맥마나만은 영국선수 최고 연봉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맥마나만은 레알에서 뛰는 동안 무려 5번의 우승을 달성합니다. 그중에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도 2회 포함되어 있죠. 그러나 레알마드리드에 세계 최고선수만 영입하는 '갈락티코'정책이 실시되면서 다소 폼이 떨어진 맥마나만은 팀의 계륵같은 존재.. 더보기
[오피셜] 라힘 스털링과 5년 계약을 체결한 맨체스터시티 ▲라힘 스털링을 영입한 맨시티, 과거 에이스였던 호비뉴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차세대 에이스이자 리버풀의 미래로 촉망받던 라힘 스털링(21)이 결국 맨체스터 시티의 유니폼을 입는다. 이미 지난 시즌 말미부터 스털링은 리버풀에 꾸준히 이적을 요청했고 리버풀은 그 뜻을 받아들였지만 스털링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 가량을 고수하던 중이었다. 다소 높은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 맨유, 아스날 등 다수의 팀들이 관심을 접었으나 잉글랜드 선수로 스쿼드를 구성해야 하는 홈그로운 규정에 필요성을 느낀 맨시티가 리버풀의 입맛에 맞는 제안을 했다. 이적료는 4900만 파운드(우리돈 865억원 가량)이며 계약기간은 5년, 주급은 리버풀 시절에 6배 이상인 20만 파운드( 약 3억 5000만원)가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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