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오네 "그리즈만, 아틀레티코 남아서 팀과 같이 성장하자" 올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2위를 기록중인 아틀레티고 마드리드의 수장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스페인 언론 마르카를 통해 앙투안 그리즈만 잔류 희망 의사를 강력 표출했습니다. 사실 그리즈만은 지난시즌부터 쉴새없이 바르셀로나와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그리즈만의 이적이 거의 확정적이라는 분위기의 보도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시메오네 감독이 그리즈만의 잔류 의사를 표명해 관심이 갑니다. 마르카에 따르면 시메오네 감독은 그리즈만의 잔류를 위해서 가능한 것은 무엇이든지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전술가 시메오네는 또한 디에고 코스타가 영입된 이후 선발라인업에 추가된 것이 이 프랑스 선수(그리즈만)가 경기를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즈만이 최선을 다하기를 바라며, 코치.. 더보기 이전 1 다음